다시 시작하는 블로깅~~~ 블로깅을 다시 시작하기로 맘을 굳게 먹었다. 그런데 막상 어떤 내용으로 내 블로그를 채워 나갈까 생각을 안할래야 안할 수 없다. 일단 카테고리 설정부터 새롭게 하기로 했다. 그래서 과거의 모든 포스트들은 전부다 "Lagacy"라는 메뉴로 옮겨 버렸다. 필요한 메뉴는 그때 그때마다 심사숙고해서 만들기로 결심했다. 예전처럼 공부를 하면서 그 내용을 정리하는 곳이 됬으면 하는게 사실 작은 바램이다. 일상다반사/Talking 2009.06.01
시청자와 함께하는 1박 2일 이후~~~ 아마도 이번 시청자와 함께하는 1박 2일에서 최고의 화재꺼리는 아마도 "국립 국악고" 학생들이고 그중에서도 "이은솔" 학생일 것이다. 어제 방송이 끝나고 오늘 회사에서 검색을 해봤다..."이은솔"이란 검색어로... 바로 이은솔 양을 위한 카페가 생겼다는걸 알 수 있다. 뭐..내 생각에는 순간적인 인기에 의해서 발생한 카페인거 같다. 개발자 입장에서 봤을때............저렇게 생긴 까페는 순전히 자원의 낭비인거 같다. 과연 얼마나 갈런지..쩝... 일상다반사/Talking 2009.02.23
터미네이터4 쉘베이션 예고편 주연이 크리스챤 베일이란다..~~~~ 요즘은 베일이 블루칩인가보다.. 미래 전쟁의 시작이라는데..왜? 나느 메트릭스가 떠오르지? -_-;; 일상다반사/Talking 2008.12.29
윈도우 XP sp2 전화 인증 받았다. 언뜻 보면 해적판 CD가지고 전화 인증 받은것 같아 보일 것이다. 하지만 아니다..~~ 난 엄연히 정품을 가지고 있다. 뭐,,돈주고 산건 아니지만,그래도 정품이다. 문제는 재설치를 많이하다보니, 정해진 횟수보다 많은 인증을 받아서 더이상 인증이 안된다고 나오는 것이었다. 사실 상당히 고민을 많이 했다. 어둠의 경로로 들어갈 것인가? 아니면,,,한번도 해본적 없는 전화 인증이란걸 받아 볼 것인가?.....하지만 전화 인증도 사실 문제였다.시간이 새벽 2시 반을 넘은 상황이었다. 쩝.....순간 다시 지금 할 것이가? 아니면 내일 다시 할 것인가....? 이런 고민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성격상 그냥 넘길 수 없기에..일단 전화 인증을 받아 보기로 했다. 쩝..휴대폰으로 하니 Toll - Free 번호가 안.. 일상다반사/Talking 2008.12.29
Quicktime vs Moviest 제가 Mac OS Leopard에서 주로 쓰는 동영상 플레이어는 무비스트입니다. 그런데 우연히 무릎팍 도사를 다운 받아서 보고 있는데, 화면이 자꾸 뚝 뚝 끊기는 겁니다. 어?? 이거 왜 이러지? 그래서 혹시나 해서 Quicktime으로 다시 재생을 해 봤습니다. 어라? 그런데 하나도 안 끊기더군요. 왜 그럴까요?? 아무래도 무비스트 자체 코덱에 문제가 있을꺼라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아무튼..혹시 무비스트로 뚝뚝 끊기거든......Quicktime 으로..~~ 일상다반사/Talking 2008.12.08
iTunes 2008을 공개 Apple사에서 iTunes Store의 각 카테고리별 앨범, 영화, TV프로그램, 어플리케이션 등의 최고의 베스트 셀러를 정리한 iTunes 2008을 공개 했습니다. http://itunes.apple.com/WebObjects/MZStore.woa/wa/viewGrouping?id=26300 일상다반사/Talking 2008.12.04
iMuffs 에서 나온 새로운 블루투스 헤드셑 MB220s 주요기능 1. 블루투스 기능( 요즘은 기본이죠? ㅎㅎ) 2. 전화수신 기능 ==> 아이팟(폰)에서만 쓸 수 있는게 아니라, 여타 블루투스 지원 장치에서도 사용가능하단 말이죠. ( 내장마이크 ) 3. 헤드셑에서 음량 조절 가능 4. 송수신 거리는 주변 환경에 따라 다르겠지만, 9~40 걸음 정도의 거리까지 지원된다고 하네요. 5. 리듐이온 베터리 사용 (20시간 연속 음악 재생 가능) 가장 중요한 가격 ,,, $150 네요...........지금 환률 적용하자면 대락 19만원 이상...-_-;; 일상다반사/Talking 2008.11.29
아이팟 터치 용도의 한계는??? 뭐..늘 나왔던 말이다. 도데체 아이팟 터치가 할 수 없는게 모야??? 드디어 미소녀 게임까지 왔다...ㅎㅎ 일상다반사/Talking 2008.11.28
역시 새로운것을 알아가는데에는 고통이 따르기 마련이다.... 어제 맥을 내가 원하는 수준까지 설치했고, 정말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어찌하다보니, 사실 이것저것 설치하다 보니 화면이 다음과 같이 나오는 것이었다. 전 이 문제가 그래픽 드라이버가 깨져서 그런줄 알았습니다. 2시간정도의 삽질과 구글질 끝에 전 그냥 다시 깔기로 결정했죠. 다음날 출근한 뒤 다시 윈도우를 설치하고 나서 환결설정에서 "손쉬운 사용"을 설정하던 중 다시 같은 현상이 나타난 겁니다. 그래서 전 "손쉬운 사용"이 문제의 원인이라는걸 알게 되었고 화면과 관련된 부분은 "디스플레이" 부분 밖에 없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설정해 보니.. "대비향상" 부분을 보통으로 하니 정상으로 돌아오더군요. 헐...얼마나 허탕한지.... 아참...다시 Leo4All을 설치하던 중 설치옵션 선택시.. 일상다반사/Talking 2008.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