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nical Development - Tiveloper.

드디어 이년여의 기다림을 끝으로 아이폰이 내손에 들어왔다.. 그런데 문제는 약 5만여대의 예비주문량을 KT에서 감당을 못하는 모양이다. 아직 개통을 못한 상태에서 집의 무선 인터넷으로만 현재 사용중이다. 아직 액정에 보호 필름도 안붙인 상태라서 조심 조심 사용중이다. 그런데 무선인터넷은 왜 2칸밖에 안뜨는건지....1세대 터치도 3 칸 풀로 잡히는데.... 기념으로 터치1세대 찍어보자...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설치형으로 텍스트 큐브만을 사용하다가, 결국 다시 티스토리로 돌아오게 됬습니다. 그 이유인 즉슨,,사용의 편리성이라고 해야 할까요? 아마 그게 전부일 듯 합니다. 그리고 눈에 띄게 줄어만 가는 텍스트큐브에 대한 지원 때문이라도 (이건 순전히 저만 느끼는 것일 수도 있겠죠?) 더 이상 텍스트큐브에 있는건 시간낭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쪼금 아쉬운 부분이라면 티스토리에서는 플러그인에 손을 댈 수 없다는게 참 아쉽더군요..~~

한동안 레이져로 꽤 짭잘하게 장사했고, 한때는 세계 휴대폰 판매량 세계2위를 자랑하던 모토로라...어릴적에 모토로라 휴대폰을 들고 다니는 사람을 보면, 그저 신기하게 보이기만 했고, 선망의 대상으로 바라보곤 했죠. 그러던 모토로라가 레이져 이후로 급격하게 하락 곡선을 그리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사실은 타른 곳에 인수 될 수도 있다, 혹은 휴대폰 사업을 접을 수도 있다는 둥..여러가지 안좋은 소문이 돌기도 했는데요, 그 모토로라가 회생을 위해서 야심차게 내놓은 폰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드로이드(Droid)라는 펫네임을 가지고 있는 스마트 폰입니다. 그런데 요즘 참 웃긴건 어떤 스마트 폰이 나오건간에, 그 첫번째 비교대상은 바로 아이폰이죠. 아주 웃긴 현상이죠. 스마트 폰이란걸 애플에서 처음 시작한 것도 ..

최근에 출시와 함께 불티나게 팔렸던 디지털카메라가 있다면 아마도 올림푸스의 첫번째 포서드 카메라인 E-P1인데요, 채 1년도 지나지 않아서 E-P2가 출시될려고 하는거 같네요. 아마도 세상에거 가장 작은 1200만 화소 렌즈교환식 디지털 카메라가 될 듯 하네요. 기본 디자인은 기존 E-P1과 비슷한데요, 기능상으로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이전 버젼과 다르게 VF-2 전자 뷰파인더 혹은 EMA-1 음성녹음 모듈등의 장치를 달 수 있다고 하는군요.기본 기능에 있어서는, 영상 모드에서 메뉴얼 셔터 스피드 및 조리개 조절이 가능하며, 영상 및 사진 촬영시에자동초점추적기능이 추가됬다고 하는군요. 이 외에는 이전 모델과 특별히 차이점이 없다고 합니다. 다만 가격이 이전 제품보다 300달러 더 비싼 $109..

우선 국내에 들어오지도 않은 아이폰 가지고 이렇게 글을 쓰는 것도 참 아이러니컬 하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비단 아이폰 뿐만 아니라, 해외에는 출시됬지만, 국내에는 출시 되지 않은 수없이 많은 하이엔드 폰들을 생각해 본다면 우리나라 휴대폰 시장이 얼마나 폐쇠적인지 조금은 느낄 수 있을 듯 한데요, 현재 이러한 폐쇠적인 우리나라 휴대폰 시장에서 아이폰이 과연 성공할 것인가 실패할 것인가 하는 것에 대해서 참 말들이 많습니다. 전 개인적을 성공쪽에 표를 주고 싶은데, 실패쪽에 표를 주는 사람들의 의견은 일반적으로, 어찌보면 기본 기능은 현재 유통되고 있는 폰에 비해서 떨어지고, 현재 삼성이나 LG에서 더 좋은 성능의 스마트폰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성공 가능성이 적다고 말을 하네요. 더불어서 유럽이나 미국..

소니에릭슨의 엑스페리아 X10의 티져샷이 드디어 공개됬네요.. 조만간에 출시가 될 듯하네요. 국내에는 아마도 1년 정도 지나야( 그것도 운이 좋아야..) 들어올 수 있을 듯 하네요.. 관련 글 : http://www.tiveloper.com/entry/Sony-Ericsson-XPERIA-X10-광고지-등장 http://www.tiveloper.com/entry/소니-에릭슨-엑스페리아-X3-Experia-X3-UI-공개?category=23

Rachael 이라는 펫네임을 가지고 있는 소니 에릭슨의 차기모델?이라 할 수 있는 X10의 광고 브로셔가 유출됬다고 하는군요.아무래도 소니 에릭슨이 단단히 벼르고 있는 듯한 이번 제품에 대한 광고 브로셔를 통해서 또 다른 큰 특징이 드러난 듯 한데요..일단 32기가의 내장 메모리에 추가적으로 메모리 슬롯을 통해서 확장이 가능하다는 군요. 더불어서 브로셔에 1080p 라는 로고가 보이는 데요, 단지 로고만 보고 큰 기대를 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쩌면 소니에릭신의 낚시질이 아닌가 싶네요.ㅎㅎ어쩌면 카메라가 1920 x 1080 픽셀까지 지원하는걸 말하고 있는게 아닐런지요..뭐 어쨋거나 광고 브로셔까지 나온걸 보니 x10 (Rachael)이 출시될 날도 멀지 않은거 같군요.그나저나 한국에는..

http://www.newsjeju.net/news/articleView.html?idxno=24655 그래....나는 어느 정도 진보 성향을 가진 젊은이다. 그리고 세종시는 반드시 원안대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굳게 믿고 있는 넘이다. 그런데, 이를 반대하는 이들이 시국 선언이란답 시고, 한 내용을 보면 쬐~~~~~~~금 그럴듯 하다. 경향신문 보도에 의하면 이들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9부2처2청을 세종시로 옮기면 국회 보고 등을 위해 서울을 오가는 데 시간을 낭비하게 되고, 분초를 다투는 국가안보 위기상황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도 불가능해지는 등 행정 비효율이 말할 수 없이 커진다”고 지적했다.이들은 특히 “정책 고객인 국민, 기업 등 경제주체와의 격리로 한국의 성장 잠재력이 훼손되고, 시민단체 등 각..

집에 TV가 없는 본인은 세상 이슈를 인터넷과 가판대에서 판매되는 신문의 헤드라인으로 주로 파악을 하죠.문제는 인터넷에서 주로 체크하는 기사 내용들도 주로 IT나 전자기기 분야, 혹은 스포츠 분야..이런 순으로 가다가 가끔 정치 분야를 보곤 하는데요,,,, 마치 누가 보면 세상과 담 쌓고 살려는 사람처럼 보일 수 있으나, 나름대로 여러 블로그 글들을 읽는 스타일이라서, 세상과 완전히 담을 쌓고 산다기 보다는 세상을 조금 더 다 차원적으로 볼려고 하는 펴이죠. (요건 순수하게 내 생각 이올씨다..~~~)... 사실, 요 근래에 TV가 있어야 겠다느 생각을 많이 하면서 살지만(이런 생각을 한지도 언..6개월이 지났군요..ㅋㅋㅋ), 아직도 TV를 장만하지 않고 있는 본인으로서, 가끔 이슈화 되는 정치권 막장 ..

소니 에릭슨의 엑스페리아(Experia X3)에 대한 조금 더 자세한 정보가 나왔군요. 예전부터 이미지 샷이라든지 관련 루머는 돌았지만 이번에는 동영상까지 나왔군요. 지금까지의 엑스페리아와의 차이점이라면, 기본 운영체제로 안드로이드를 채용했다고 볼 수 있을 듯 한데요. 기본적인 스펙을 보자면 1Ghz 의 속도를 자랑하는 퀠컴사의 스냅드래곤(Snap dragon) 모바일 cpu가 사용됬구요..해상도 면에서는 4인치의 대형 화면에 852에 480의 해상도를 가지고 있네요. 가로/세로 비율로는 16:9 로 동영상 감상에 괜찮을 듯 합니다.카메라는 800만화소를 포함하고 있다는 군요.. UI부분에 있어서도, 기존의 엑스페리아 X1, X2와는 다르게 Rachael UI를 새롭게 채용했더군요. 여담이지만, 윈도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