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속된말로 허접 스프링 유저(?)다. 지금 프로젝트에 스프링 MVC 프레임워크를 사용하고 있기는 하지만, MVC 관련해서는 예전에 스트럿츠 MVC 관련 책과, 스프링 3.X 버전대 책 (아마 이 책은 상당히 빨리 훌터 가는 정도로 읽었던거 같다..) 그리고 토비의 스프링 이 책은 읽다 말았고,,마지막 읽어본게 영문서인데 약200여 페이지 정도되는 스프링 개념 책이 전부이다.. 언뜻 보면 많이 본것처럼 보이지만, 많이 부족하다고 늘 느끼고,,, 여타 스프링 정보를 공유하는 고수들의 글을 보면, 분명 나는 허접 스프링 유저라고 절실히 느낀다. 그래서일까? 무식하면 용감하다가 아니라,, 무식하면 서버가 고생한다는 말을 오늘 대번 느꼈다. 현재 프로젝트에 Spring Schedule을 적용하려고 하다보니,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