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설치형으로 텍스트 큐브만을 사용하다가, 결국 다시 티스토리로 돌아오게 됬습니다.
그 이유인 즉슨,,사용의 편리성이라고 해야 할까요?
아마 그게 전부일 듯 합니다.
그리고 눈에 띄게 줄어만 가는 텍스트큐브에 대한 지원 때문이라도 (이건 순전히 저만 느끼는 것일 수도 있겠죠?)
더 이상 텍스트큐브에 있는건 시간낭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쪼금 아쉬운 부분이라면 티스토리에서는 플러그인에 손을 댈 수 없다는게 참 아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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