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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2MB가 한국판 닌텐도를 언급 했다가, 대박으로 욕을 먹은걸로 알고 있는데, 그때 때마침 출시된게 "GP2X위즈"라는 게임기였죠. 물론 그 이전부터 계속 개발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사실상 2MB와의 발언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거죠.
그런데, 잘 보지 않는 네이버 뉴스를 보다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확인해 보니, 네이버상에서의 제목과 실제 언론사에서 사용하는 제목이 틀린게 자주 나오더군요.
아마도 그중에 최강은 바로 이게 아닐까요?
도데체 왜 이러는지 모르것습니다. 이제 정식 출시한 제품을 대박났다고 하니. 뭐, 초도물량 매진에 1차 수출까지 완료됬다면, 성공적인 데뷰는 한것 같지만, 사실 "대박"이라는 말을 하기에는 아직 멀었다고 봅니다.
소위 말하는 대박이란 것은 "선풍적 인기"를 얻고 있을 때 써주는게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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