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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옴니아2 i8000 그 베일을 벗은건가??

리투아니아 누리꾼들을 통해서 삼성의 새로운 전략폰이라고 할 수 있는 i8000의 모습이 유출되었다고 한다. 옴니아2라고 알려진 i8000은 기본적으로 AMOLED (능동형 유기 발광 다이오드) 터치화면, 8.1메가픽셀의 카메라등의 기능으로 무장되어 있으며 기본 운영체제는 윈도우 모바일이라고 한다. 기존의 삼성 옴니아(i900)의 성공이 i8000탄생을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실제로 그 펫네임음 옴니아2라고 한거 봐서는 옴니아 시리즈로서의 명성을 지키려는 듯 싶다. 하지만 옴니아1과 옴니아2의 극명한 차이로 인해서 비록 옴니아2라는 펫네임을 얻기는 했지만, 아마도 옴니아1과는 다르게 새로운 입지를 굳힐것이라고 본는게 좋을 듯 싶다. 일단 스펙상으로 옴니아2는 3.7인치의 WVGS TFT 터치스크린..

Nightwish - Dark Passion Play

2000 년도 쯤이었던거 같다. 소리바다에서 실수로 받았던 노래 중 하나가 바로 Nightwish의 노래 중 한곡이었다. 그때 그 음악이 너무 좋아서, 바로 음반 매장에 가서 CD를 샀고, 그때부터의 Nightwish에 대한 나의 사랑(?)은 시작이 되었다. 아마도 Nightwish 노래의 특징은 오케스트라 혹은 뮤지컬과 메탈, 락(rock)을 섞어 놓은 듯한 느낌을 주는 웅장함에서부터 어떤 스토리를 읽어주는 듯한 멜로디일 것이다. 또한 지금은 새로운 맴버로 교체되었지만, 그 당시 여자 보컬의 카리스마 넘치는 목소리도 나를 사로잡았었다. 사실 한동안 그들의 음악을 조금 멀리(?)했었다. 그런데 최근, 소리바다를 유료 결제(7000원, 40곡 다운로드 및 스트리밍 무제한) 을 신청을 하고 나서, 혹시 나이..

IWIC 펌질이요~~~~^_^

2009.5.24 인천월드인라인컵 주의: 이 후기는 펄이즈미팀 위주의 또한 소라의 개인적인 생각을 담은 후기 입니다. 게다가 무진장 긴 내용 입니다. 시간 나실때 보셔요 ^^;; 2009.5.22 금요일 회사 퇴근후 7시에 공항버스에 몸을 싣고 인천으로 출발~ 버스로 한정거장 가니 신달자 동호회의 수용군(바로 접니다.ㅎㅎ)이 버스에 탑승 합니다. 이번대회 통역및 스텝으로 도와주기 위해 가는중 이라고 합니다. 나중에 알고보니...자발적으로 일을 도와 주셨다는군요.. 착한 청년 입니다 ^^ 숙소인 하얏트리젠시 호텔 *0* 완전 반짝반짝~~ 또한 5월 22일 금요일은 지운오빠와 우리나라 인라인계에 역사에 남을일이 있었던 날 이었지요. -업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 맨 왼쪽은 대회스텝인 이윤후 두번째 세바스챤..

Oracle Procedure로 LOB 넘기기.

이거 해결할려고 구글일 무지막지하게 했다. 기존에 프로시져에 스트림 방식으로 저장을 하게 되면 장문 입력이 안되는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private static CLOB getCLOB( String clobData, Connection conn ) throws Exception { CLOB tempClob = null; try { // create a new temporary CLOB System.out.println("Get Temporary LOB data1"); tempClob = CLOB.createTemporary( conn, true, CLOB.DURATION_SESSION ); System.out.println("Get Temporary LOB data2"); // Open the tem..

Programming/Java 2009.06.01

다시 시작하는 블로깅~~~

블로깅을 다시 시작하기로 맘을 굳게 먹었다. 그런데 막상 어떤 내용으로 내 블로그를 채워 나갈까 생각을 안할래야 안할 수 없다. 일단 카테고리 설정부터 새롭게 하기로 했다. 그래서 과거의 모든 포스트들은 전부다 "Lagacy"라는 메뉴로 옮겨 버렸다. 필요한 메뉴는 그때 그때마다 심사숙고해서 만들기로 결심했다. 예전처럼 공부를 하면서 그 내용을 정리하는 곳이 됬으면 하는게 사실 작은 바램이다.

시청자와 함께하는 1박 2일 이후~~~

아마도 이번 시청자와 함께하는 1박 2일에서 최고의 화재꺼리는 아마도 "국립 국악고" 학생들이고 그중에서도 "이은솔" 학생일 것이다. 어제 방송이 끝나고 오늘 회사에서 검색을 해봤다..."이은솔"이란 검색어로... 바로 이은솔 양을 위한 카페가 생겼다는걸 알 수 있다. 뭐..내 생각에는 순간적인 인기에 의해서 발생한 카페인거 같다. 개발자 입장에서 봤을때............저렇게 생긴 까페는 순전히 자원의 낭비인거 같다. 과연 얼마나 갈런지..쩝...

JSON Validator

굳이 DB접속을 할 필요는 없지만, 일정 형태로 데이터를 사용자에게 전송해야 할때 주로 쓰이는 방식이 아마도 XML 이나 JSON이 아닐런지 싶다. 실제로 상당히 많은 Open API에서 사용되고 있기도 하고 말이다. 그런데,,,난 아주 심플하고 간단한 JSON 문법에 이상하다고 생각이 들만큼 자주 오류를 범한다...-_-;; 늙었나 보다.. 결국 난 Validate를 해줄 뭔가를 찾기 시작했고 결국 http://www.jsonlint.com/ 사이트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사실 너무나 깔끔하고 간단해서 맘에 든다.... 그리고 Validate을 요청한 JSON코드에 대해서 Indent 까지 깔끔하게 해서 다시 출력해 준다. 만약 아래와 같이 만든 json 코드에 대해서 validate을 요청한다면 { "..

윈도우 XP sp2 전화 인증 받았다.

언뜻 보면 해적판 CD가지고 전화 인증 받은것 같아 보일 것이다. 하지만 아니다..~~ 난 엄연히 정품을 가지고 있다. 뭐,,돈주고 산건 아니지만,그래도 정품이다. 문제는 재설치를 많이하다보니, 정해진 횟수보다 많은 인증을 받아서 더이상 인증이 안된다고 나오는 것이었다. 사실 상당히 고민을 많이 했다. 어둠의 경로로 들어갈 것인가? 아니면,,,한번도 해본적 없는 전화 인증이란걸 받아 볼 것인가?.....하지만 전화 인증도 사실 문제였다.시간이 새벽 2시 반을 넘은 상황이었다. 쩝.....순간 다시 지금 할 것이가? 아니면 내일 다시 할 것인가....? 이런 고민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성격상 그냥 넘길 수 없기에..일단 전화 인증을 받아 보기로 했다. 쩝..휴대폰으로 하니 Toll - Free 번호가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