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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살아가면서 집을 옮기기도 하고, 차를 바꾸기도 하고, 애인도 바꾸기도 한다.
늘 더 발전적인 것을 꿈꾸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한다. 뭐, 꼭 발전적인것이라고 단정할 순 없지만,
대부분 적어도 먼저보다는 좋은 상태로 이동을 한다.
난 맥OS가 윈도우보다 월등히 뛰어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내가 새로운 OS를 경험해봄으로써,
나의 확장성을 한단계 더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 말은 늘 이렇게 멋지게 한다.
각설하고 그냥 이건 삽질에 대한 중독이다. ~~~~~ 그 중독의 첫 삽으로 난 iDeneb10.5.5 를 받아서 설치를 시작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설치모드 조차 진입하지 못했다. 하드웨어적으로 호환이 안된 것이었다. 결국에는 다시 Leo4All V3로 시도를 했다. 무지막지하게 돌아가는 DVD롬 소리와 함께 드디어 설치 화면이 짠~~!! 하고 나타나더라. 그 순간 어찌나 기쁘던지.
하지만 파티션을 잘못 잡았는지(기존의 D 드라이브는 유지,, 전체 파티션으로 안했음) 파일 복사 후 재부팅을 했더니, 설치가 또 먹통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문제가 좀 심각했다. 왜? 윈도우 파티션이 날라갔다. -_-;; 생각해보니,,,난 도 즐겨찾기 백업을 안해놨다. T_T
지금은 다시 토렌토로 Leo4All V5 Server 받고 있다.
난 언제 쯤 내 컴퓨터에서 맥 스샷을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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