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5.24 인천월드인라인컵 주의: 이 후기는 펄이즈미팀 위주의 또한 소라의 개인적인 생각을 담은 후기 입니다. 게다가 무진장 긴 내용 입니다. 시간 나실때 보셔요 ^^;; 2009.5.22 금요일 회사 퇴근후 7시에 공항버스에 몸을 싣고 인천으로 출발~ 버스로 한정거장 가니 신달자 동호회의 수용군(바로 접니다.ㅎㅎ)이 버스에 탑승 합니다. 이번대회 통역및 스텝으로 도와주기 위해 가는중 이라고 합니다. 나중에 알고보니...자발적으로 일을 도와 주셨다는군요.. 착한 청년 입니다 ^^ 숙소인 하얏트리젠시 호텔 *0* 완전 반짝반짝~~ 또한 5월 22일 금요일은 지운오빠와 우리나라 인라인계에 역사에 남을일이 있었던 날 이었지요. -업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 맨 왼쪽은 대회스텝인 이윤후 두번째 세바스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