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이번 시청자와 함께하는 1박 2일에서 최고의 화재꺼리는 아마도 "국립 국악고" 학생들이고 그중에서도 "이은솔" 학생일 것이다. 어제 방송이 끝나고 오늘 회사에서 검색을 해봤다..."이은솔"이란 검색어로... 바로 이은솔 양을 위한 카페가 생겼다는걸 알 수 있다. 뭐..내 생각에는 순간적인 인기에 의해서 발생한 카페인거 같다. 개발자 입장에서 봤을때............저렇게 생긴 까페는 순전히 자원의 낭비인거 같다. 과연 얼마나 갈런지..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