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링크 : http://www.fhfn.org/woman-drinks-almost-a-gallon-of-water-every-day-and-the-final-picture-results-are-shocking/
아래는 원문 링크에 대한 번역입니다.
의역이 조금 추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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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수분 섭취가 대부분의 신진대사에 절대적으로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1/5 정도가 충분한 수분을 섭취를 한다. 아래 실험 결과에 대해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영국에서 아이 둘을 양육하는 사라 스미스는 보통 사람과 같이 하루 권장량인 2~3리터의 물을 마시지 않았었다.
그녀는 소화 불량 및 주기적인 두통에 시달렸고, 두 증상에 대한 전문가의 조언에 따르면, 그녀는 수분 섭취량을 늘려야 하고, 그녀는 이 조언을 따르기로 했다.
그녀는 자신의 신체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확인해보기 위해서 한달 내내 매일같이 하루 5잔 정도, 약 3리터,의 물을 마시고 이를 기록하기로 했다.
처음 시작하면서 사라는 자신의 얼굴을 바라보면 깊은 반성을 하였고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난 42살임에도 불구하고 52살처럼 보인다. 충격적이다. 눈 주위에는 다크서클이 잔뜩 껴있고, 딱 봐도 심히 피곤해 보인다. 많은 주름과 붉은 여드름, 윤기없는 피부. 마치 시체처럼 보인다. 심지어 입술조차 주름졌다."
그녀는 아침,점심,저녁에 각각 큰 물병 한나 만큼의 물을 마시기로 하였다.
처 음 일주일이 지난 후, 그녀는 그녀의 장 대사 활동이 이전에 비해서 개선되었고, 수분이 탈수 상태로 안좋았던 신장을 정화시켜줌으로 인해서 소변 역시 물처럼 깨끗진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몸속의 독소가 빠져나가는 과정에서 피부 트러블이 발생했었다. 하지만 그녀의 두통은 완전히 사라졌으며 아침마다 겪었던 무릎 관절 통증도 상당히 개선되었다. 수분이 그녀의 무릎에 실질적인 윤활작용을 해준것이다.
2주 경과 후, 눈 주위의 주름은 여전하지만 피부톤과 안색이 개선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예전에 비해서 주름과 다크서클이 많이 개선이 됬다"라고 언급을 했다. 또한 예전에 눈에 띄게 배가 나왔었는데,
그녀의 남편이 칭찬할 정도로 피하지방이 사라져버렸다. 물론 두통이 없었던 한주이기도 했다.
3주째에 접어들면서 그녀는 눈 주우의 주름과 다크서클이 상당히 사라진걸 느낄 수 있었고 피부가 더욱 탄력적이고 건강해졌음을 볼 수 있었다. 또한 위에서 보내는 갈증 신호를 정상적으로 인지하기 시작하면서, 음식물 섭취량도 예전에 비해 줄어든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한 연구에 의하면 일반인의 약 37%가 위에서 보내는 갈증 신호를 공복신호로 잘못 인지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충분한 수분 섭취로 인해서 그녀는 더 이상 갈증을 공복으로 느끼지 않게 되었다.
4주후 결과는 어땠을까? "내 얼굴에서 나타난 변화를 믿을 수가 없어요. 전혀 다른 여자 같아요. 눈 주위의 주름과 다크 서클은 거의 사라졌고, 여드름은 완전히 사라졌어요. 내 피부는 내 어릴적 피부처럼 촉촉해졌어요. 변화는 정말 놀라울 정도입니다."라고 사라는 놀라워하고 있다. 그녀는 날씬하고 건강해졌으며 그녀에게 나타난 놀라운 변화에 대해서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었습니다. 바뀐것이라고는 그녀의 일상 생활 중 물을 마시는것 빼곤 없다는 점입니다.
아래는 그녀의 예전 사진과 현재의 사진입니다.
이미 물을 충분히 마시기로 결심한 사람들에게 이러한 결과는 이미 알고 있는 결과를 단순히 확인하는 것이겠지만, 아직 실천하지 않으신 사람들에게는 물 마시기를 시도하기에 충분한 동기가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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