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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설치 후 계정에 대한 고찰

자,,, 앞서 오라클 11g R2를 윈도우에 설치하셨죠? 관련해서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2012/11/22 - [Study/Oracle] - 윈도우7 64bit 버전에 오라클 11g R2를 설치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저도 궁금했던건데,오라클을 설치하면 총4개의 계정에 대한 비밀번호를 설정합니다. SYS, SYSTEM, SYSDBA, SYSOPER 바로 요 네개의 계정이죠..그런데, 요넘들을 생각해보면 참 비슷해보이고, 헥갈립니다.~~그쵸? 자 그럼 함 알아봅시다..저넘들이 뭔지를... 일단 위 4개의 계정은 실제적인 스키마인가 아니면 Privilege에 해당되는가로 구분됩니다. SYS와 SYSTEM은 실제적인 DB스키마에 해당되며, SYSDBA와 SYSOPER는 일종의 role/privilege..

Oracle 2012.11.23

키보드를 청소하다가~~!!

이번에 노트북을 교체받으면서 회사에서 쓰던 울크라나브 빨콩 USB 키보드를 집에서 사용하려고집에 가져왔죠. 그런데 틈새에 보이는 먼지가 너무 많아서 청소를 해야 겠다는 생각에 키보드를 뜯기 시작했습니다. 뜯고 나서 키캡을 한개씩 빼서 청소하다가 ,,,안되겠다 싶어,,그냥 다 빼버렸습니다. 어느정도 제거한 상태에서 한컷~~!!이때까지는 분위기 좋았죠...열심히 먼지도 털어내고 하나하나씩 끼려난 찰나에,,,,뭔가 하나가 툭 떨어집니다. 그건 바로 요넘..ㅠㅠ아..이를 어째~~!!! 이를 어째~~!!그나마 다행인건 잘 안쓰는 키라는거..그래도 위로가 안된다.ㅠㅠ

윈도우7 64bit 버전에 오라클 11g R2를 설치했습니다.

아...이게 참 얼마만인가요?오라클 DB를 설치해본지..블로그를 다시 운영하려고 하고, 또한 이전 글들에 대해서 다시 하나씩 리뷰를 하려고 하다보니오라클을 다시 설치할 필요가 있는듯 하더군요. 그래서 오라클을 설치하려고 했습니다.그나저나 블로그를 방치한 3년의 시간이 짧은게 아니었나 봅니다. 오라클 사이트에서 DB제품을 다운로드 받으려고 하다보니, Oracle Database 11g Release2만이 다운이 가능하더군요. 흠...예전에 애용했던게 10g 였었는데.. 암튼 오라클 사이트가보니, 이전 버전은 Oracle 정식 license를 가지고 있어야 다운을 받을 수 있다는 군요.. 다운로드를 하려고 하니, 로그인을 하라고 하네요~~ 자 다운로드가 완료된 이후에는 압축을 풀고 설치를 하면 되겠죠? 어라..

Oracle 2012.11.22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 아니라..~~

독거노인들 책 읽는 계절입니다.~~ ㅠㅠ 요즘 운동시즌도 슬슬 끝나가고, 그러다보니,,,, 점점 골방에 쳐 박혀서 지내는 시간이 늘어납니다. 골방에서 지내면 뭐.,,,아시지겠지만 영화만 보거나 아니면,,,,잡니다. 그나마 생산적인 활동을 해보고자 시작한게, 책질~~!! 사실 ,,,, 9월 말 경인가? 우리나라 성인 평균 독서량이 0.8권이라는 말을 듣고,, 그 권수에 충격을 받은게 아니라, 대한민국 평균 이하의 삶은 사는 내가... 저런것에도 평균 이하가 될 수 없다는 일념 하나로 시작했습죠... 그렇게 9월 말부터 시작한 독서,,,어느덧 10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마지막 주문한 "노동의 종말"은 현재 배송중이라네요~~ 아마도 노동의 종말도 11월 이내에는 다 읽을 듯 싶고,,, 책값만 해도 이거 솔찬히..

Linux나 Unix (AIX)에서 특정 프로세스의 메모리 사용량 로깅하기~

Linux나 Unix (AIX)에서 특정 프로세스의 메모리 사용량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는데 유용한 스크립트입니다. ########## memomry monitoring script. works for linux,AIX while true do echo "**********************************************" >> memdata.log date 2>&1 >> memdata.log date -u +"%m/%d/%Y %H:%M:%S %Z" >> memdata.log hostname >> memdata.log echo "----------------------------------------------" >> memdata.log ps -ae -o user,pid,vsz..

OS 2012.11.19

이전 포스트 다시보기 1탄 - JSON validator

2009/02/13 - [Study/Javascript] - JSON Validator 위 포스팅은 내가 2009년 2월 13일에 작성했던 글이다. JSON (JavaScript Object Notation)에 대해서 구조적으로 문제가 없는지 검증을 해주는 사이트이다. 혹시 아직도 운영중일까 해서 다시금 방문해봤는데, 운영중에 있다. 차이점이라면 그 동안 오픈소스로서 운영이 되어왔고, 약 1년전까지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던것으로 보인다. 조금 더 정확한 validation이 가능할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참고로 주소는 http://jsonlint.com/ 입니다.

다시 블로그질을 시작해볼까 합니다.~~

Tistory 블로그를 한동안 방치하면서 지냈는데,, 다시 시작해볼까 합니다. 사실, 그 동안 너무 놀고 먹고하느라, 개인적으로 공부를 하는것에도 소홀이 한 상태이고, 덕분에 금전적으로도 상당히 타격을 입은 상태죠... 다시금 학구열을 불태우고자 다시 블로깅을 시작하려 합니다. 앞으로의 블로그 운영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단 기존에 블로그에 작성됬었던 글들을 좀 정리를 해야 할 듯 싶네요. 정리를 하면서 다시금 되새기는 기회로 삼으면서, 불필요한 글들은 과감히 삭제할 예정입니다. 일상에 대한 기록보다는 자기 계발을 기록하는 내용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공부가 되었던, 운동이 되었던간에, 단순히 가쉽거리보다는 가급적 6하 원칙에 의거해서 작성을 하고자 합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저만의 기록도 ..

Notice 2012.11.13

아이폰으로 글 써보기

드디어 이년여의 기다림을 끝으로 아이폰이 내손에 들어왔다.. 그런데 문제는 약 5만여대의 예비주문량을 KT에서 감당을 못하는 모양이다. 아직 개통을 못한 상태에서 집의 무선 인터넷으로만 현재 사용중이다. 아직 액정에 보호 필름도 안붙인 상태라서 조심 조심 사용중이다. 그런데 무선인터넷은 왜 2칸밖에 안뜨는건지....1세대 터치도 3 칸 풀로 잡히는데.... 기념으로 터치1세대 찍어보자...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다시 티스토리로 돌아왔습니다.~~@@;

설치형으로 텍스트 큐브만을 사용하다가, 결국 다시 티스토리로 돌아오게 됬습니다. 그 이유인 즉슨,,사용의 편리성이라고 해야 할까요? 아마 그게 전부일 듯 합니다. 그리고 눈에 띄게 줄어만 가는 텍스트큐브에 대한 지원 때문이라도 (이건 순전히 저만 느끼는 것일 수도 있겠죠?) 더 이상 텍스트큐브에 있는건 시간낭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쪼금 아쉬운 부분이라면 티스토리에서는 플러그인에 손을 댈 수 없다는게 참 아쉽더군요..~~

모토로라 드로이드와 아이폰 멀티터치 키보드 비교.

한동안 레이져로 꽤 짭잘하게 장사했고, 한때는 세계 휴대폰 판매량 세계2위를 자랑하던 모토로라...어릴적에 모토로라 휴대폰을 들고 다니는 사람을 보면, 그저 신기하게 보이기만 했고, 선망의 대상으로 바라보곤 했죠. 그러던 모토로라가 레이져 이후로 급격하게 하락 곡선을 그리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사실은 타른 곳에 인수 될 수도 있다, 혹은 휴대폰 사업을 접을 수도 있다는 둥..여러가지 안좋은 소문이 돌기도 했는데요, 그 모토로라가 회생을 위해서 야심차게 내놓은 폰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드로이드(Droid)라는 펫네임을 가지고 있는 스마트 폰입니다. 그런데 요즘 참 웃긴건 어떤 스마트 폰이 나오건간에, 그 첫번째 비교대상은 바로 아이폰이죠. 아주 웃긴 현상이죠. 스마트 폰이란걸 애플에서 처음 시작한 것도 ..